(14년.15년) 조류122 재두루미2 (12월 31일) 2016. 2. 4. 흰비오리(12월 25일) 이번 겨울엔 볼 수있을까 했던 이쁜이들인데 잘 찍어주지를 못해 아쉽다. 2016. 2. 4. 장다리물떼새(12월 25일) 멀어도 너무나 멀다...... 철새 보호를 위해 사람들이 들어가지 못하게 막아놓아 더이상 다가가지도 못하고..... 2016. 2. 4. 물때까치(12월 25일) 갑자기 눈앞에 나타난 녀석...... 한참이나 호버링을 하더니 뭔가 하나 잡았는지 숲으로 들어가더니 더이상 보이지를 않는다. 2016. 2. 4. 비오리 2016. 2. 4. 흰뺨오리(11월 28일) 그리도 사진찍기 어려운 먼곳에 있더니...... 2015. 12. 1. 쇠기러기(11월 15일) 이런 모습 기대도 하지않았는데..... 2015. 12. 1. 큰고니(11월 21일) 저녀석들 구애행동을 한다고 그러는지 어찌나 시끄럽던지..... 2015. 12. 1. 큰기러기(11월 15일) 2015. 12. 1. 이전 1 2 3 4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