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지* 2010. 9. 6. 21:59

 

 

 

 

 

 어렵게 찾아간 고즈넉한 마을......

돌담길 돌아돌아 가는길이 너무나 운치있고 마음이 그렇게 평화로울 수가없어 한없이 머물고 싶은 곳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