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지* 2010. 9. 7. 21:34

 

 

 

 몇년전 다른곳에서 만났던 녀석.....

이제 그곳에선 볼 수없어 아쉬웠는데 다른곳에 이리도 잘 자라고있어 얼마나 반가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