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야생화와 나무꽃

솔잎미나리

연지* 2011. 8. 2. 21:17

 

 

약속시간이 남아서 화단을 무심코 보다가 우연히 만나 더욱 반가운 녀석.....

생각과는 달리 너무도 작고 여린녀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