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야생화와 나무꽃
닭의난초
연지*
2011. 11. 7. 09:28
수백포기의 닭의난초들을 거의 다 파가버리고 이젠 얼마남지 않아 씁쓸한 마음이다.
에이 몹쓸인간들.....
7월 3일
수백포기의 닭의난초들을 거의 다 파가버리고 이젠 얼마남지 않아 씁쓸한 마음이다.
에이 몹쓸인간들.....
7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