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야생화와 나무꽃 키큰산국 연지* 2012. 12. 18. 21:41 저곳에 갔더니 주변이 완전 초토화가 되어있었다. 물론 나도 저곳에 발자국을 남겼지만...... 바로 옆에는 또 습지식물들이 자라고 있었는데 그 아이들이 무사히 살아가기를 바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