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야생화와 나무꽃
반디지치
연지*
2014. 5. 31. 21:49
시기가 지나니 반디지치 키가 저렇게나 훌쩍 커버렸다.
바위틈에서도 저리 줄기를 뻗어 잘 살아가는 모습이 대견스럽다.
시기가 지나니 반디지치 키가 저렇게나 훌쩍 커버렸다.
바위틈에서도 저리 줄기를 뻗어 잘 살아가는 모습이 대견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