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야생화와 나무꽃 개머루 연지* 2014. 9. 24. 20:12 알록달록한 색으로 익어가는 개머루의 열매를 남편은 좋아한다. 바닷가를 바라보며 휘~늘어진 모습이 참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