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16년)야생화와 나무꽃
처녀치마(16.4.17)
연지*
2018. 1. 25. 21:03
밑에서 올라갈땐 빨간 동그라미속의 꽃이 살아있었다.
내려올때 다시 보니 꽃대를 누군가 꺽어버렸다.
얼마나 좋은 사진을 찍으려고 그러는지 정말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는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