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19년.20년) 조류

흰눈썹황금새 (19. 5. 26)

연지* 2019. 5. 30. 22:23

올해도 어김없이 그자리에 찾아와주었다.

비록 둥지를 찾지는 못했지만 얼굴을 본것만으로도 반가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