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0년) 야생화와 나무꽃

가는잎향유(19.10,09)

연지* 2019. 12. 5. 19:15

오랫동안 벼르고 벼르다 찾아갔는데 너무도 위험한 바위 절벽에 자리하고있어 정신이 아찔할정도였다.

두번은 못갈것 같은.....처음이자 마지막이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