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야생화
금새우란 (20. 4. 22)
연지*
2020. 8. 27. 19:20
계단이 너무 많아 조금 힘은 들었지만 저렇게 멋진 모습을 마주하는 순간 그 힘든시간은 기억속에서 사라진다..
계단이 너무 많아 조금 힘은 들었지만 저렇게 멋진 모습을 마주하는 순간 그 힘든시간은 기억속에서 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