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20년) 야생화와 나무꽃
거제왕찔레
연지*
2020. 8. 27. 19:54
몇년을 벼르다 드디어 만나고왔다.
왕찔레라는 이름답게 한송이 장미꽃 크기만했다.
몇년을 벼르다 드디어 만나고왔다.
왕찔레라는 이름답게 한송이 장미꽃 크기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