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22년) 야생화와 나무꽃
무환자나무 열매(22. 4. 4)
연지*
2022. 4. 4. 21:04
어느 사찰에 만난 무환자나무....
이름도 참 특이하다.
까만 열매로 염주를 만든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