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24년) 야생화와 나무꽃
갯봄맞이(24.5.2~24.5.4)
연지*
2024. 6. 30. 16:30
갯봄맞이 흰색을 보러 포항으로 달렸다.
바닷가의 짠물을 먹으면서도 어찌 저리 잘 자라고있는지....







갯봄맞이 흰색을 보러 포항으로 달렸다.
바닷가의 짠물을 먹으면서도 어찌 저리 잘 자라고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