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야생화와 나무꽃
갯패랭이꽃. 낚시돌풀. 노랑개아마.땅채송화(25.6.28)
연지*
2025. 7. 2. 21:59
기장 바닷가를 한바퀴 했는데 모든것이 아직 일찍다...
갯패랭이꽃...이제 시작이다.
낚시돌풀....겨우 몇송이가 폈다.
노랑개아마....오후부터 꽃잎을 여는데 아주 절정이다.
땅채송화...올해의 소임을 다하고 내년을 기약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