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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4년) 야생화와 나무꽃

만주바람꽃

by 연지* 2013. 3. 30.

 

 

 

 

그냥 그자리에 두고 보면 안되는가......

자기만 찍고 나면 그만이라는 썩어빠진  인간때문에 나무둥치밑에 이뿌게 자리하고 있던 모델이 수난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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