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673 갯패랭이꽃. 낚시돌풀. 노랑개아마.땅채송화(25.6.28) 기장 바닷가를 한바퀴 했는데 모든것이 아직 일찍다... 갯패랭이꽃...이제 시작이다. 낚시돌풀....겨우 몇송이가 폈다. 노랑개아마....오후부터 꽃잎을 여는데 아주 절정이다. 땅채송화...올해의 소임을 다하고 내년을 기약하고있다. 2025. 7. 2. 종덩굴(25.6.18) 종덩굴...함안에 수국축제에 갔다가 오는 길에 오랫만에 정말 멋진 종덩굴을 만났다. 2025. 7. 2. 큰제비고깔. 흰병아리난초. 유럽개미자리(25.6.15) 큰제비고깔 흰병아리난초...두번을 찾아갔는데 아직도 활짝 피지않고 있어 좀 아쉬웠다. 유럽개미자리....비가 너무 많이 와서 웅덩이가 생겨 꽃들이 물속에다 잠겨버렸다. 2025. 7. 2. 코끼리마늘(25.6.10) 보현산 갔다가 오는길에 코끼리마늘 꽃이 피고있어서 가봤는데 좀 일찍다. 2025. 7. 2. 나나벌이난초. 자리공. 흰꿀풀(25.6.10) 나나벌이난초....가물어서 그런지 꽃들이 시원찮다. 자리공...보현산을 갔다가 내려오는 길에 길가에 펜스 공사옆에 자리공이 있었다.여태껏 저기서는 한번도 보지 못했는데..... 흰꿀풀....팔공산에 작년까지만해도 흰꿀풀이 군락으로 있었는데 올해는 겨우 한포기씩 몇개체밖에 안보인다. 2025. 7. 2. 자란초. 흰자란초(25.6.10) 자란초 흰자란초....며칠전에 흰자란초를 보러갔더니 이제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어서 다시 가봤다. 2025. 7. 2. 감자난초. 구슬붕이. 자란초. 큰앵초(25.6.6) 보현산이 궁금하여 한바퀴 하였다.절정의 시기는 지나고 꽃이 별로없다. 감자난초...딱 한송이... 구슬붕이는 한창이었다. 자란초 큰앵초...끝물에 겨우 만났다. 2025. 7. 2. 노랑어리연(25.6.3) 창원천에서..... 2025. 7. 2. 꾀꼬리(25.6.23) 보고싶은 꾀꼬리 육추장면이었는데 물꿩 찍으러 갔다가 주차하다 우연히 보게되어 정말 행운이었다. 2025. 7. 2. 이전 1 2 3 4 ··· 297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