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설악산에 갔을때 지난밤에 내린 폭우로 도깨비부채가 힘없이 누워있는 모습을 보고 참 아쉬웠는데
이번엔 제대로 된 너무도 멋진 모습을 만나 가슴이 설레이기까지했는데
너무 늦은시간에 만나 빛이 없어 사진찍기가 여간 어려운것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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