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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18년)야생화와 나무꽃

새우란 (4월 21일)

by 연지* 2018. 6. 3.

예전엔 주차를 하고 얼마 안올라가면 만날수있었는데 이제는 올라가는 주변에 장뇌삼을 심어놨다고 펜스를 치는 바람에

 

얼마나 산을 돌아돌아서 갔던지.....

 

특히나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던날이라 옷이랑 등산화는 온통 노란색으로 변해버렸다.

 

그래도 행복 가득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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