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0여년전에 지나가다가 우연히 본 물까치....
그땐 대포렌즈도 없던 시절이라 그저 구경만 하고 왔는데 이번에 생각이 나서 가봤더니
여전히 그곳에서 살아가고 있어 얼마나 반가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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