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강원도를 한바퀴 했다.
시기가 어중간하여 보고싶은 제비동자꽃을 못 봐서 아쉬웠지만 즐거운 출사였다.
갯방풍...예전에 양양 바닷가에서 처음 보고는 이번이 두번째다.
구실바위취...보고싶었던 구실바위취를 처음 접했는데 시기가 늦어 꽃이 모두 지고
고맙게도 딱 한개체가 꽃을 피우고 기다려주었다.
금꿩의다리....이제 한창일거 같다.
'(23년. 24년) 야생화와 나무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자꽃. 만삼. 말나리(24.7.25) (0) | 2024.08.08 |
---|---|
금꿩의다리(흰색) (24.7.25) (0) | 2024.08.08 |
지네발란(24.7.21) (0) | 2024.07.24 |
바위채송화(24.7.7) (0) | 2024.07.10 |
돌부추. 참나리(24.7.1) (0) | 2024.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