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에 잠깐 번개처럼 시간에 쫒기어 가까운곳을 다녀왔습니다.
다른이들은 무더운날씨에 시원하게 물놀이한다고 한창이더만
시간에 쫒기다 보니 눈앞에서 흐르는 계곡물에
손가락도 하나 못담궈보고 그냥 달려나왔습니다.
에구 아쉽다 아쉬워~~~
꼭두서니
이질풀
황기
쉽사리
잠자리난
숫잔대는 이제 꽃대를 올리고 있네요.
큰피막이
출처 : 우리꽃 좋을시고...부경야생화사랑
글쓴이 : 연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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