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16년)야생화와 나무꽃146 금괭이눈(16년4월 17일) 2018. 1. 25. 처녀치마(16.4.17) 밑에서 올라갈땐 빨간 동그라미속의 꽃이 살아있었다. 내려올때 다시 보니 꽃대를 누군가 꺽어버렸다.얼마나 좋은 사진을 찍으려고 그러는지 정말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는 것같다. 2018. 1. 25. 자주족도리풀(16년4월 17일) 약간 일찍은 감이 있어 많은 모델을 만나지 못하고 또 저녁 늦은 시간에 가는 바람에 빛도 없어 인증샷만 찍고 아쉽게 발길을 돌렸다. 2018. 1. 25. 노랑할미꽃(4월 17일) 지나가는 길목이라 기대도 하지않고 한번 들러봤는데 딱 한송이지만 기대를 져버리지않고 기다려주었다. 2018. 1. 25. 모데미풀(16.4.17) 오랜만에 먼길을 달려갔는데 시기가 늦어 꽃상태도 별로인데다가 날씨마저 하루종일 궃고 안개가 너무 많이 끼어있는 바람에시야도 좁고 또 추위에 얼마나 떨었는지....... 2018. 1. 25. 좀딱취(11월 11일) 올해는 다른해와 달리 참 많이도 폈는데 시기가 늦어 너무 아쉬웠다. 2016. 11. 22. 갯개미취(11월 11일) 너무 늦어 겨우 몇송이 만나고왔다. 2016. 11. 22. 진흙풀(11월 6일) 추수가 끝나고난 뒤 찾아간 그곳..... 작아도 너무 작아 꽃은 아예 점을 찍어놓은듯하여 크롭했다. 물벼룩이자리와 헷갈리지만 잎에 단풍이 들지않는것이 다른점이라 한다. 2016. 11. 22. 남가새(10월 9일) 열매가 도깨비처럼 아주 무섭고 특이하게 생겼는데 늦게까지 남아 우리가 갈때까지 몇송이라도 기다려주어 정말 고마웠다. 2016. 11. 3. 이전 1 2 3 4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