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스크랩] 작은 시골마을로......

by 연지* 2007. 10. 8.

비가 온다는 예보를 듣고도 아침날씨가 너무 좋아 길을 나섰는데,

 

점심시간이 조금 지나 쏟아지는 빗줄기에 흠뻑 젖어 돌아왔습니다.

 

지하철안의 에어컨바람이 한없이 춥게 느껴지는 하루였습니다.

 

송장풀이 아직도 남아있네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단풍취는 절정을 맞고 있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가지가 쭉쭉 뻗어나가는데 혹시 놋젖가락나물인가요? 아니면 그냥 투구꽃인가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고사리삼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여우콩이 결실을 맺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가시박- 마을버스 시간이 맞지않아 걸어서 나오는 길에 만났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가시박의 열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출처 : 우리꽃 좋을시고...부경야생화사랑
글쓴이 : 연지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