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바닥에 바짝 붙어 옆으로 기면서 핀다고 이름이 그렇게 붙었나보다.
이번에 가보니 저곳도 개발이 많이 되어 없던 길도 생기고 카페도 생기고해서 그 많던 개체수가 다 없어지고 딱 한개체만
만나고 왔다.
일출 보러 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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