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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24년) 야생화와 나무꽃

연자주쥐손이 (24.4.2)

by 연지* 2024. 4. 17.

철길에 제초제를 뿌려 모두 없어지고 그나마 철길옆에 튀어나와 살아가고 있다.

번식을 잘하니 내년이면 더 많은 개체가 살아나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