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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24년) 야생화와 나무꽃

갯국. 해국 (24.11.9)

by 연지* 2024. 11. 12.

갯국...예전보다 개체수가 많이 줄어든 것 같다.

 

해국...시기가 늦었는데 이곳 포항에는 아직 싱싱한 모습들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