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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16년)야생화와 나무꽃

노랑어리연과 물여뀌

by 연지* 2016. 8. 28.

노랑어리연




물여뀌


경북지방에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저수지물도 거의 말라버렸다.

그럼에도  물도 없이 쩍쩍 갈라지는 저곳에서도 끈질기게 꽃을 피우고 살아가는것이 안쓰럽다.

벌초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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