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어리연
물여뀌
경북지방에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저수지물도 거의 말라버렸다.
그럼에도 물도 없이 쩍쩍 갈라지는 저곳에서도 끈질기게 꽃을 피우고 살아가는것이 안쓰럽다.
벌초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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