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25년 조류)21 꾀꼬리(25.6.23) 보고싶은 꾀꼬리 육추장면이었는데 물꿩 찍으러 갔다가 주차하다 우연히 보게되어 정말 행운이었다. 2025. 7. 2. 물꿩(25.6.29) 멀어도 너무 멀다. 2025. 7. 2. 대백로(25.6.1) 대백로로 작품을 하나 만들려고 몇년을 벼르고 있지만 여전히 어렵다. 아가들이 아주 어리면 어미가 햇빛을 가려주기 위해 날개를 활짝 펴서 그늘을 만들어주는데어느 정도 커버리니 햇빛을 그냥 받고 있는대도 가려주지 않는가 보다.날개를 좀 펴 주면 너무나 멋질텐데.... 2025. 6. 2. 큰오색딱따구리(25.5.23) 경주 황성공원에 갔더니 큰오색딱따구리가 육추를 하고있어서 몇장 찍어왔다.오늘 내일중으로 이소를 하지않을까 생각한다. 어미가 먹이를 주고 날아가는 모습 2025. 5. 26. 솔부엉이(25.5.18) 후투티를 보러 갔는데 바로 옆에 솔부엉이가 두마리 앉아있어 인증샷만 찍고왔다. 2025. 5. 19. 대륙검은지빠귀. 왜가리(25.5.2) 대륙검은지빠귀울음소리가 엄청 크고 독특했다.경주에서 처음 만난분인데 고맙게도 소식을 주셔서 잘 만나고왔다.땅에 내려앉은 모습도 찍어왔는데 어찌된 일인지 다 날아가버리고 없어 서운하다. 5월 18일 다시 가보니 아직 떠나지않고 있었다. 동국대에 대백로 상황을 보러갔더니 대백로는 육추가 아직이고 왜가리가 육추를 하고 있었다. 2025. 5. 19. 장다리물떼새(25.4.23) 경주 천년숲을 구경하고 가는 길에 작은천을 지나가는게 장다리물떼새 한마리가 놀고있어서 한참을 머물다 왔다.근데 이녀석 날아갈때 자세히 보니 한쪽 날개가 찢어져있었다.저렇게 살아갈려면 얼마나 힘이들까 싶어 애처럽다. 2025. 5. 19. 흑고니(25.2.21) 울산대공원 동물원에서...세마리가 사이좋게 살고있다. 2025. 3. 19. 큰꼬리검은찌르레기사촌(25.3.14) 명지에 우리나라에 미기록종인 길잃은 철새가 한마리 왔다고해서 가봤다.까치를 닮기도하고 까마귀를 닮은것 같기도 하다.얼른 길을 찾아 동료들 곁으로 가야할텐데.... 눈에 노랑색의 아이라인이 매력적인 녀석이다. 2025. 3. 17.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