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멀리있는 가는털백미를 볼거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못하고있었다.
공교롭게도 조카가 강화도에서 결혼식을 한단다.
아~~~이런 좋은 기회가......
사촌 오빠께 부탁을 해서 쉽게 다녀올 수있었다.
아쉽게도 시기가 늦어 좋은 꽃모습은 볼수없어 아쉬웠지만 멀리서 왔으니 딱 한송이라도 보고가라는듯 기다리고있어 그나마 다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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