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의 등대시호는 다른곳과는 달리 개체가 아담하니 꽃도 아주 작아 보였는데
그곳에서 만난 어떤분이 일반 등대시호와는 좀 다른게 아닌가하고 연구중이라고 하셨다.
한가지 더 아쉬운건 먼길에 높은곳을 올랐는데 하늘길이 열리지않고 안개가 너무 짙게 끼어 풍경을 볼수 없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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