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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20년) 야생화와 나무꽃

노랑개아마 (19.6.30)

by 연지* 2019. 8. 29.

참으로 오랜만에 만났다.

살랑살랑 부는 바람에도 흔들려 찍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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