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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20년) 야생화와 나무꽃

홍도까치수영 (19. 8.11)

by 연지* 2019. 8. 29.

몇년만에 찾아갔는지 기억도 가물가물하다.

너무 오랜만이라 습지에 올라가는 길도 잘 보이지않고

홍도까치수영은 개체수가 줄어들지않고 잘살아가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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