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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20년) 야생화와 나무꽃

옥잠난초(20. 7. 1)

by 연지* 2020. 12. 15.

멀고도 먼길을 다녀왔다.

주변에도 있지만 다른걸 보러가는 길에 이리 멋진 모델이 기다리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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