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에 설레임을 안고 다시 찾아갔다.
먼길을 달려가는데 혹시나 안폈으면 어쩌나하는 걱정과 함께 도착했는데
와~~~꽃을 보는 순간 힘들고 걱정스런 마음은 벌써 저 하늘로 날아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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