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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20년) 야생화와 나무꽃

여름새우난초(20.8.18)

by 연지* 2021. 6. 12.

얼마나 벼르고 벼르다 갔는지.....

시기는 딱 맞춰서 갔는데 제주분들은 아침 일찍 오거나 해거름에 온다고하는데 우리는 몰라서 해가 한참 뜨고나서 

갔더니 빛이 나무에 가려 여기 저기 그늘이 져서 아쉬움이 남는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도전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