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벼르고 벼르다 갔는지.....
시기는 딱 맞춰서 갔는데 제주분들은 아침 일찍 오거나 해거름에 온다고하는데 우리는 몰라서 해가 한참 뜨고나서
갔더니 빛이 나무에 가려 여기 저기 그늘이 져서 아쉬움이 남는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도전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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