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러 가다가 길가에서 잠시 쉬고있는데 바로 앞에 나무에 우연히 찌르레기가 드나드는것이 보여
살며시 가봤더니 두군데서나 육추를 하고 있었는데 아직 아가들이 어린지 얼굴을 내밀지 않는다...
'(21년.22년.23년) 조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랑배진박새 (23.12. 9) (0) | 2024.01.11 |
---|---|
흰뺨검둥오리 (22. 6. 11) (0) | 2023.05.09 |
오색딱따구리 (22 . 5. 22) (0) | 2023.05.09 |
따오기(23. 1. 1) (0) | 2023.01.01 |
캐나다두루미(22.7.17) (0) | 2022.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