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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24년) 야생화와 나무꽃

왕과 (23.7.29)

by 연지* 2024. 1. 9.

오랜만에 왕과를 만나러 갔더니 폐가였던곳이 새로 리모델링을 하여 카페로 재탄생을 하였다.

그러다보니 왕과는 많이 사라지고 나무 문짝에 덩굴을 올려놓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