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에 갔는지 기억도 가물가물하다.
한여름 뙤약볕에 한참을 올라가니 숨이 아주 턱턱 막혔다.
너무 오래되어 있을까 싶었는데 너무 많이 번식이 되어있어서 얼마나 반가웠던지....
높은산을 올라갈때의 힘든일은 까맣게 잊어버리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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