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에 천성산을 올랐다가 너무 힘든 기억 때문에 안가려고있는데 서로 소통이 잘못되어 같은곳을 또 가게됐다는.....
가는오이풀
자주가는오이풀
고본
용담
'(23년. 24년) 야생화와 나무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둥근바위솔 ( 23.11.1 ) (0) | 2024.01.11 |
---|---|
산부추. 산비장이. 정영엉겅퀴 (23. 10. 15) (0) | 2024.01.11 |
배풍등 열매 (23.10.5) (0) | 2024.01.11 |
흰알며느리밥풀 ( 23. 10. 1 ) (0) | 2024.01.11 |
순비기나무 (23. 9. 19 ) (0) | 2024.0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