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야생화와 나무꽃172 남도현호색 분홍색 남도현호색도 보인다. 2009. 3. 23. 만주바람꽃 간밤에 내린비로 후줄근 해졌지만 아직까지 기다려줘서 정말 고마웠다. 2009. 3. 23. 봄까치꽃(큰개불알풀) 2009. 3. 15. 제비꽃 2009. 3. 15. 병솔 병을 씻는 솔을 닮았다 하여 병솔이라 한단다. 2009. 3. 15. 분홍노루귀 빛이 없어 아쉬운 하루였다. 2009. 3. 2. 청노루귀 청노루귀 청빛 찬란한 하늘을 머리에 이고 도도한 척, 어떤 숨소리에도 눈길조차 없는 파아란 작은이의 웃음이 봄시작 산기슭엔 있다. 나, 하늘닮은 이 청빛 영혼에 연연이 마음을 떼어내지 못함은 하늘빛 아쉬움을 나의 작은 심장에 뿌려 놓은 탓, 탓, 탓 설움으로 덮혀진 갈색계곡의 냉기를 잔털 가.. 2009. 3. 2. 너도바람꽃 같은 산의 다른곳 보다 좀 일찍 만개를 한 것 같다. 2009. 2. 16. 노루귀 여러가지색과 모습을 볼려면 조금 더 기다려야 할 듯 싶다. 2009. 2. 9. 이전 1 ··· 16 17 18 19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