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 동물108 노랑실잠자리 길을 가던 나를 멈추게하고 자리를 떠나지 못하게 하던 귀여운 녀석...... 2012. 7. 26. 사마귀 이녀석의 색은 또 왜 이런지 다른 이름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꼬리를 바짝 세우고 경계태세를 갖추고 노려보고있다. 2012. 7. 8. 쌍살벌 이제 막 집을 짓는 중인지 아주 아담한 집을 지니고있다. 2012. 6. 30. 녹색가위뿔노린재 2012. 5. 27. 너구리 어디가 아픈지 어떻게 하다 바닷가 하천바닥으로 내려갔는지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고 점점 바닥에 얼굴을 묻고있는 모습이 안스러워보인다. 2012. 5. 15. 털날개나방 2012. 5. 15. 선녀벌레 이름만큼 그리 이쁜짓을 하는 녀석은 아니라고 한다. 2012. 1. 10. 달팽이 요즘은 집달팽이 보기가 그리 쉽지는 않은것 같다. 2012. 1. 10. 나비잠자리 일반 잠자리와는 달리 예쁜 칠보치마를 쫙~~펼쳐입고서 앉아있는듯한 모습이 참 아름답다. 2011. 12. 23. 이전 1 ··· 8 9 10 11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