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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세콰이어(24.11.24) 다북바위솔을 찍고 돌아오는길에 경남수목원에 들렀다.동절기에는 입장 마감을 4시까지한다고 하는데 아쉽게도 우리는 4시 5분에 도착하는 바람에 결국 못 들어가고 밖에서 쇠창살 너머로 몇장 찍고왔다.단풍이 너무 곱게 들었고 햇빛마저 비추고있어 너무 예뻤는데 들어가지를 못해 너무 애가 탔던 하루였다. 2024. 11. 25.
다북바위솔. 둥근바위솔.진주바위솔(24.11.24) 다북바위솔...몇년전에 갔을때는 꽃이 피지를 않아 못 보고왔는데 이번엔 너무 잘펴있었다.잎모양이 바위솔과 닮았지만 가지를 치는것이 다른점이다.  둥근바위솔 진주바위솔...너무 높은곳에 있어서 찍기가 어렵다.폰으로 당겨서 겨우 몇컷 찍고왔다. 2024. 11. 24.
경주 월정교. 천년의숲. 통일전(24.11.14) 불국사를 구경하고 나와서 통일전앞 은행나무 가로수와 천년의숲을 거쳐월정교 주변도 한바퀴하면서하루동안 예쁜 단풍구경 너무 잘하고 왔다.  월정교 천년의숲 통일전 앞 은행나무 가로수 2024. 11. 17.
경주 불국사 단풍(24.11.14) 가을이 깊어감에 따라 꽃도 찍을 것이 없고해서 경주 단풍구경을 가기로했다.정말 오랫만에 불국사를 갔는데 국립공원이라 입장료가 무료였고주차비만 1,000원을 내고 들어갔다.평일인데도 엄청난 단풍객들이 찾아와 사람을 넣지않고 사진을 찍기가 어려울 지경이었다.사진으로 담지않은곳은 아직 많은 단풍나무 잎이 녹색으로 그냥있어 앞으로 2주정도가 지나면어쩌면 더 좋을지 모르겠다.  다보탑 석가탑 누군가 낙엽을 모아 하트모양을 두개나 만들어 놓았다. 2024. 11. 17.
둥근바위솔 (24.11.9) 경주 둥근바위솔....하루동안 울산. 경주. 포항을 두루 다니며 정말 질리도록 많이도 보고왔다. 2024. 11. 12.
둥근바위솔(24.11.9) 울산 둥근바위솔...울산은 꽃이 풍성하게 피었다. 포항 구룡포 둥근바위솔...포항은 조금 더 있어야 만개를 할 것 같다. 이곳은 같은 포항인데도 도로옆이라 그런지 일찍 펴서 이제는 지고 있는 분위기다. 2024. 11. 12.
남가새. 독말풀 (24.11.9) 남가새...모두 열매를 맺고있는데 꽃을 겨우 세송이 찾았다. 독말풀....몇년전 이시기에는 꽃이 제법 피고있었는데 이번엔 거의가 열매였고 필려고하는 꽃봉오리도 몇개 보인다. 2024. 11. 12.
갯국. 해국 (24.11.9) 갯국...예전보다 개체수가 많이 줄어든 것 같다. 해국...시기가 늦었는데 이곳 포항에는 아직 싱싱한 모습들이 보인다. 2024. 11. 12.
속리산 법주사 (24.11.3) 오랜만에 사촌자매들과 만나 1박 2일 청주로 여행을 갔다서울. 영광. 부산에 살다보니 가운데서 만나자하여 오송역에서 만났다.법주사 가본지가 25년이 넘어서 청주 온 김에 가보자하여 다녀왔는데 단풍이 이제 들고 있어서 절정은 아니어서 조금은 아쉬웠다. 정이품송....여전히 법주사 초입에 꿋꿋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불상 밑에 법당을 구경할려고 했는데 하필 공사중이라 못 들어가보고 그냥 돌아왔다. 2024. 1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