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종일 신불산의 변화무쌍한 날씨는 순간 순간 희비가 교차하는 날씨였습니다.
그러나 우린 볼 건 다 보고 왔습니다. 간단히 몇장 올립니다.
등칡 - 우리님들은 오락가락하는 비를 맞으면서 촬영을 했는데 요녀석은 우산을 떡허니 쓰고 있네요.
설앵초 - 작다 작다 이야기만 들었지 이리 작은 줄 몰랐습니다.
오늘의 주인공 처녀치마
요녀석 볼려고 영축산을 두번이나 올랐지만 실패하고 여기서 만났습니다.
출처 : 우리꽃 좋을시고...부경야생화사랑
글쓴이 : 연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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