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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야생화와 나무꽃

누런하늘말나리

by 연지* 2009. 7. 9.

 

딱 한송이 외로이 서있었다.

유심히 살피지 않은면 서로 섞여서 잘 보이지 않는 녀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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