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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야생화와 나무꽃

남가새(7월 30일)

by 연지* 2012. 1. 4.

 

 

 

 

 

 

 

                           너무도 척박한 모래밭에서 살아가고있는데 그나마 공사로 인해 사라질 위기에 놓여있어 참으로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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