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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14년) 야생화와 나무꽃

노루귀(청색)

by 연지* 2013. 3. 10.

 

 

 

 

 

아직 가보지않은 곳의 청노루귀를 찾아 남편과 무작정 나섰다.

막상 가서보니 날은 갑자기 너무 더워 초여름을 방불케하고 묻지마 탐사라 생각하고 나오긴 했더도 어디있는지도 모르니 너무도 막막하여

결국 지인의 도움을 받아 생각지도 못한 어여쁜 모습들을 실컷 보고돌아오니 발걸음도 가벼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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