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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14년) 야생화와 나무꽃

갯취(6월 8일)

by 연지* 2013. 8. 4.

 

 

 

어느산의 어디쯤일것이다 하고 올랐는데 처음엔 실패를 했다.

일주일뒤 다시 다른길을 잡아 올랐는데 생각하고 갔던 장소는 아니었다.

다시 생각을 가다듬어 비슷한 풍경이 있는곳으로 갔는데 저리 멋진 모습으로 기다리고있었다.

막연히 찾아나선 길에 그것도 두번의 도전끝에 만나니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 이루 말로 표현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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